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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2008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택배나 배송차량 같은 경우는 그냥 기다려주거나 피해서 갑니다. 납품 차량의 같은 경우는 물건 나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잠깐 대는건데 더군다나 약국에 의약품 납품하는건데 크락숀까지 누를 필요가 있었나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