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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의신청 면제기준 개정및 과태료 부과취소 역시 각하나왔네요

정보공개청구만 아직 남았는데, 자격 이걸로 각하한것같습니다.

공무원들은 의무가 아니면 진짜 일을 안하려고 하는게 문제인데

서울시기준과 비교하면 문제 있는거 맞고, 제도가 잘 굴러가나 연수구처럼

감사를 해봐야 하는데 J구는 할 생각이 없나봅니다. K구에 말은 해봤는데

자치구에서 감사하는건 다른 건지? 똑같은 공무원인데 자치구와 뭔 상관인지

감사관이 그런 일 하는건데 그렇게 의심이 되는데도 J구는 들여다보지도 않고

담당자말만 듣고 감사를 안하고 있는겁니다. 제식구 감싸기인거죠

왜 공무원들이 철밥통인지 이런 폐쇄적 조직과 시민이 말해도 듣지도 않는데 뭐가 발전이 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공무원조직은 변화를 싫어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는데 문제를 일으킬려고 하지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해야한다가 아닌 할 수도 있다 이래버리면 안하는거죠!

더 웃긴건 지침은 법은 아니지만, 행안부 주민신고제 지침은 겁나 따르면서

국토교통부 지침은 입맛대로 하더군요. 지침은 공무원끼리 지켜야하는 규칙이라고 했고

법보다 지침을 먼저 본다고 전에 국토교통부 담당자한테 들었는데 참 가관이었습니다

그렇게 문제의 담당자 J구, K구는 바뀌었죠.

모르는 주제에 묻지도 않거나 입맛대로 하거나 지침에서 식별이 안되는 과태료 부과하라고 했는데 그걸 빼고 계속 답변하던데, 계속 항의하자 결혼도 했고, 원래 살던 지역으로 이동해서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도망간듯합니다.

K구는  동사무서로 내려갔다고 들었는데, 주시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민원인한테 무례한 짓을 해서 감사관에게 주의조치받고

지침 개무시하고 입맛대로 하면서 민원인이 요구하는대로 할 수 없다 이런 답변했던 인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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