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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관의 제식구 감싸기 때문에 개선이 안됩니다! 웃긴건 본인이 조사도 안하고 담당자 말만 듣고
맞겠지 해버리네요? 항의했더니 더이상 할말이 없답니다.
왜 공무원들이 폐쇄적 조직이고 국민들이 공무원들을 철밥통이라고 하는지 실감하게되었습니다.
1. 수원시및 장안구 감사관과 통화했습니다
시청감사관은 본인들이 테마를 정해서 한다고 하고 민원인이 말한다고 해서 감사를 안한다고 했고, 장안구에서 벌어진 일을 왜 우리한테 말하냐고 하길래 장안구에서는 특별감사는 시청에서 한다고 해서 그렇다고 하자 그렇게 말할 리가 없을텐데 했습니다
연수구 처럼 이런 감사에 대해서 수원시는 잘 안하는 모양입니다.
이러니 이의신청 기준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한번더
지적이 나오지 않아서 개선을 안한겁니다.
구청감사관은 해당부서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 그걸 듣고 복사 붙여넣기 한것입니다. 결국 연수구 같이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 결국 본인들이 문제라고 느끼지 않고 있고, 연수구와 다른 지자체처럼
들여다볼 생각이 없는것입니다. 이러니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지적이 나오지 않은것이고 개선이 안되는 것입니다.
3. 결국 본인들이 지거나 잘못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꼬리자르기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