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처벌 질문드립니다

문제는 가운데 포터(약 2년간 잊을만하면 나와서 저자리에댐 같은 아파트 입주민임)

본인차:포터뒤에 검은차 

흰색차:빡쳐서 회사차들고와서 어제 막아버림

예전에 오후 7시쯤 나갈일이 있어서 차끌고 나갈라고 했는데 포터가 막고 있길래 전화하고 했는데 30분정도 이따가 차빼서 차질 생김 

나갈일 없으면 걍 냅뒀는데 그때 문자보내놨음 진짜 밤늦은 시간이나 자리 없을시간 아니면 여기다 대지말라고 (밤 12시는 되야 그시간입니다 돌아다니면 다 자리 있어요)

어제도 오후 7시쯤 나갈라니까 막고있길래 하 오늘은 막아야겠다 생각하고 택시타고 회사가서 회사차 가져와서 걍 막아버림 (흰색차는 주차공간이있으며 포터막을라고 조금 앞으로 나왔습니다) 포터가 댄 곳은 주차공간이아닌 공터?라고 칭하면 될거같습니다.

오늘 새벽 7시에 전화가와서 상황설명하길래 걍 빼줬음 사람아닌거같아서 걍 대꾸안할라고 

아파트 구축이긴하나 700세대 넘는 아파트라 지하주차장도 3갠가 4개있음 가본적은 없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오후 7시는 주차자리 넘침 오후 11시~12시는 되야 좀돌아다녀야 자리 찾을까말까한정도인데 6~7시 사이 항상 처막음 본인은 7시~8시 사이에 차를 쓸일이 있는데 문자로 좋게 설명하고 저번에도 집까지 찾아가서 차빼달라고 하고 

말을 못알아 처듣는거 같은데 

질문1. 걍 제 생각엔 지편하자고 주위에 차도 없는데고 긁을일도 없고 자기가 사는 동 근처 고  하니까  맨날 이자리 대는데 이거 진짜 또 이러면 걍 앞에 막고 전화문자 다씹을라고 하는데 문제가 되나요 ? 

전 자리 없으면 아파트 끝과 끝까지 다돌아가서 찾으면서 주차하는데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