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로 전용차로로 접수했는데(내용에 적음)서울시로 이송안하고 버스정류소 불법주차로
지들이 처리해버리더군요. 그때 3건인가 4건인가 있었는데 그거 1건만 이송을 안했죠
그래서 왜 니들 맘대로 처리하냐? 사과안하냐 해도 지들이 처리했다는것이 정당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소극적행정 접수해도 서울시는 영등포구로 떠넘기고, 영등포구 감사관도 해당부서로
떠넘기고 그랬습니다. 심지어 담당자마다 바꿔가면서 답변달더군요
여러번 민원넣자 결국에는 서울시 감사관에서 답변을 한거죠
명백하게 잘못한게 맞는데 사과도 안하고 제식구 감싸및 이송하는게 공정한 민원처리인지
되묻고 싶네요. 이때 권익위도 여전히 노답이었네요.
진짜 여러번 민원 넣어도 공무원들 하는 짓 보면 정당화하고 욕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