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구지 죄송함다!
블박 영상 바로 찍은겁니당 ㅠㅠ
왕복 8차선에서 저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법으로 저건 치면 자연사 개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걸어? 걸어?? 문열고 뭐라하기전에 반대편 차선넘어갔어유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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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마더파더법규다
2025.09.17 20:10
고인의 명복을...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7 20:42
많이 놀라셨겠어요... 놀란 거 말고 다른 피해는 없으실거고... 너님 경적 소리에 다른 애꿎은 분들도 놀랬을 겁니다. 남 잘 못은 보이고 너님 잘 못은 모르시는 게 보통의 사람이기는 하죠.. 혹시 압니까? 너님이 먼저 가실지?? ^^ -
키커장
2025.09.17 20:48
말참 이쁘게 하시네요. 말하시는 스타일을 보니 매사에 불만이 많으신거같고.. 이기적이고...무단횡단이 일상이신가봐요 ^^ 저보다 너님먼저 가실거같네요. 멀리 안나갑니다 ^^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7 22:22
@키커장 사람한테 저렇게 신경질적인 경적을 쓰는 인간만 하겠어요? ㅋ 진짜 뇌에 뭐 하나 빠진 듯. -
튼튼용이
2025.09.17 23:09
에구 보비님 게시글 요즘 잘쓰시던데 댓글은 이리 쓰시면 어쩌실려고 ㅠㅠ. 자 정리 합시다. 필요한말만 하기!! 많이 놀라셨겠어요. 하지만 경적이 조금 긴듯하여 다른 분도 놀랐을 수도 있으니 경고로 조금만 하셔도 충분했을듯 이런 좋은말로 하시죠 앞으로는 -
키커장
2025.09.18 05:13
제가 볼땐 님이 뇌에 뭐하나 빠진듯 지난 글들과 답글보니까 그냥 정의의 사도 호소인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현실에서 그렇게 살지 맙시다 당신이 뭐 되는줄 아는 사람인가본데 초면에 사람을 그렇게 까내리는 거보면 안봐도 당신 인생이 보입니다. 자기말이 무조건 맞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8 06:32
@키커장 정의로워 보이기는 합니까? 당신을 까 내린 건 당신 왼손이고, 나는 걸 알려 줬을 뿐 ^^ 초면 아닙니다. 우린 만난 적이 없어요. -
튼튼용이
2025.09.18 06:48
@키커장 이분은 좀 관심을 여러 방면에서 받고자 하시는데 방법이 아직 서툴러서 이러시는거 같아요 쭉 보면 이해가실듯요 ㅎㅎ 제가 팬으로서 지켜보고 있는데 좋아지고 있어요 함께 응원하죠 -
키커장
2025.09.18 07:37
개도 사람말은 알아듣는다는데 당신은 뭐.. 개만도 못한.. 먼저 시작한건 그쪽입니다. 당신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합니까? 초면? 당신 저 알아요? 만난적도 없고 모르는 사람한테 초면에 그런 글을 이쁘게 씁니까? 정말 인성부터해서 뭐 많아서 쓰기도 손가락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8 07:48
@키커장 똥 싼 건 그 쪽인데...... 냄새까지 풍기면서도 앞 뒤 구분 못하고 끝없이 떠들면, 왼손 또는 뇌병변 장애라는 사실이 달라지나요?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을 하지 아는 사람한테 막말을 왜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튼튼용이
2025.09.18 06:45
보비님 보이는게 아니고 보이려고 하는 뜻이네요 문맥을 잘 이해하는거 부터 시작 입니다. 그래야 글과 내용이 일치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글에선 너무 나가셨어요. 여태 하셨던 조금 이상하면 빠지는 방법도 나쁘진 않지만 너님이 먼저 갈듯 이런말은 사과 하시는것도 -
키커장
2025.09.18 07:30
제가 사람많이 상대하는 직종이라 아는데.. 저런분은 안바뀝니다.. 저러다 그냥 조용히 혼자 가는겁니다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8 07:50
@키커장 갑질해도 되는 직책이 아니라면, 전업을 권합니다. ^^ -
일벌백계
2025.09.18 08:49
안 뒈질려고 밝은 색 옷 입었네요. -
김보배마더파더법규다
2025.09.17 20:10
고인의 명복을...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7 20:42
많이 놀라셨겠어요... 놀란 거 말고 다른 피해는 없으실거고... 너님 경적 소리에 다른 애꿎은 분들도 놀랬을 겁니다. 남 잘 못은 보이고 너님 잘 못은 모르시는 게 보통의 사람이기는 하죠.. 혹시 압니까? 너님이 먼저 가실지?? ^^ -
키커장
2025.09.17 20:48
말참 이쁘게 하시네요. 말하시는 스타일을 보니 매사에 불만이 많으신거같고.. 이기적이고...무단횡단이 일상이신가봐요 ^^ 저보다 너님먼저 가실거같네요. 멀리 안나갑니다 ^^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7 22:22
@키커장 사람한테 저렇게 신경질적인 경적을 쓰는 인간만 하겠어요? ㅋ 진짜 뇌에 뭐 하나 빠진 듯. -
튼튼용이
2025.09.17 23:09
에구 보비님 게시글 요즘 잘쓰시던데 댓글은 이리 쓰시면 어쩌실려고 ㅠㅠ. 자 정리 합시다. 필요한말만 하기!! 많이 놀라셨겠어요. 하지만 경적이 조금 긴듯하여 다른 분도 놀랐을 수도 있으니 경고로 조금만 하셔도 충분했을듯 이런 좋은말로 하시죠 앞으로는 -
키커장
2025.09.18 05:13
제가 볼땐 님이 뇌에 뭐하나 빠진듯 지난 글들과 답글보니까 그냥 정의의 사도 호소인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현실에서 그렇게 살지 맙시다 당신이 뭐 되는줄 아는 사람인가본데 초면에 사람을 그렇게 까내리는 거보면 안봐도 당신 인생이 보입니다. 자기말이 무조건 맞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8 06:32
@키커장 정의로워 보이기는 합니까? 당신을 까 내린 건 당신 왼손이고, 나는 걸 알려 줬을 뿐 ^^ 초면 아닙니다. 우린 만난 적이 없어요. -
튼튼용이
2025.09.18 06:48
@키커장 이분은 좀 관심을 여러 방면에서 받고자 하시는데 방법이 아직 서툴러서 이러시는거 같아요 쭉 보면 이해가실듯요 ㅎㅎ 제가 팬으로서 지켜보고 있는데 좋아지고 있어요 함께 응원하죠 -
키커장
2025.09.18 07:37
개도 사람말은 알아듣는다는데 당신은 뭐.. 개만도 못한.. 먼저 시작한건 그쪽입니다. 당신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합니까? 초면? 당신 저 알아요? 만난적도 없고 모르는 사람한테 초면에 그런 글을 이쁘게 씁니까? 정말 인성부터해서 뭐 많아서 쓰기도 손가락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8 07:48
@키커장 똥 싼 건 그 쪽인데...... 냄새까지 풍기면서도 앞 뒤 구분 못하고 끝없이 떠들면, 왼손 또는 뇌병변 장애라는 사실이 달라지나요?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을 하지 아는 사람한테 막말을 왜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튼튼용이
2025.09.18 06:45
보비님 보이는게 아니고 보이려고 하는 뜻이네요 문맥을 잘 이해하는거 부터 시작 입니다. 그래야 글과 내용이 일치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글에선 너무 나가셨어요. 여태 하셨던 조금 이상하면 빠지는 방법도 나쁘진 않지만 너님이 먼저 갈듯 이런말은 사과 하시는것도 -
키커장
2025.09.18 07:30
제가 사람많이 상대하는 직종이라 아는데.. 저런분은 안바뀝니다.. 저러다 그냥 조용히 혼자 가는겁니다 -
보비보비부비비
2025.09.18 07:50
@키커장 갑질해도 되는 직책이 아니라면, 전업을 권합니다. ^^ -
일벌백계
2025.09.18 08:49
안 뒈질려고 밝은 색 옷 입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