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쯤 이른 아침, 보행신호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신호위반하는 승용차에 치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다쳤는데 운전자가 사과는커녕
지 죄를 감추려고 피해자를 질질 끌어서 횡단보도 밖으로 끌어냈다고 하네요.
골절된 곳은 없는데 피가 고여서 다리가 땡땡 부었다고 하네요. 팔굼치는 뼈가 보일 정도로 파였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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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삐몰라
2025.08.03 17:52
개새끼군요. 개좆됐다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
탕탕절을국경일로
2025.08.03 17:57
경찰에 사고 접수하고 진단서까지 제출했다고 합니다. 강력하게 처벌됐으면 좋겠네요. -
순디89
2025.08.04 01:17
12대 중과실 형사책임 면하려고 헛짓했네요. 저런 경우 가중처벌받아야죠. -
지삐몰라
2025.08.03 17:52
개새끼군요. 개좆됐다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
탕탕절을국경일로
2025.08.03 17:57
경찰에 사고 접수하고 진단서까지 제출했다고 합니다. 강력하게 처벌됐으면 좋겠네요. -
순디89
2025.08.04 01:17
12대 중과실 형사책임 면하려고 헛짓했네요. 저런 경우 가중처벌받아야죠.